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원 현대건설/2016-17시즌 (문단 편집) ==== 1/31 대전 인삼전 ==== 인삼공사가 28일 설날에 홈에서 2, 3, 4세트 내리 내주고 역전패한 것도 모자라 3세트 더블스코어에 4세트 16-17세트 최소득점으로 설날 홈팬에게 빅엿을 선사하면서 플레이오프 확정까지 27로 3점 줄어들었다. 특히 3,4세트에선 알레나 마저 최악이 공격부진을 보였다. 무엇보다 [[이재영|2주 못나온다고 하고 상대팀~~그리고 토쟁이~~에게 빅엿을 선사한 모 선수]]로 촉발된 기적적인 결과 덕분에 정말 십년감수로 3위를 지켰다. 따라서 이 경기 지면... 3연패에 분위기 아주 박살나는 것이다. ~~토 나오는 김해란의 수비와 악랄한 공격 기술과 통뼈인 알레나, 현건전만 되면 여우가 되는 운나멍을 이겨낼 가능성이 정말 없다지만~~ '''{{{+3 [[박정태|이 날은 무조건 이겨야 한다]]}}}.''' 원정 싹쓸이로 자신감을 찾고 상대의 자신감을 뺏어오자. ||<-7> [[충무체육관]] || || '''팀''' || '''1세트''' || '''2세트''' || '''3세트''' || '''4세트''' || '''5세트''' || '''종합''' || || 현대건설 || 22 || 18 || 24 || || || 0 || || 인삼공사 || 25 || 25 || 26 || || || 3 || 경기전 장영은은 무릎 부상으로 시즌 아웃, 경기중 최수빈이 이탈한데다가 양효진이 누적 900블로킹 고지를 밟았음에도... 알레나 한 명에게만 무려 36점을 처맞고 김해란의 7500 디그 허용 등 참 주옥 같은 경기력으로 졌다. 역시나 한유미 정미선 고유민 라인이 심각한데, 고유민이 정말 답이 없을 정도로 처참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. 한유미는 그래도 나이도 (빠른) 36살로 날개 공격수임을 고려하면 어르신인데다가 폼 자체도 완전히 가라앉았기 때문에 그렇다 치자... 그리고 정미선은 알다시피 수술했던 사람이고 복귀한지 얼마 안됐다. 고유민이 부상 복귀한지 꽤 된 것 같은데... 아직도 올라오지 못하고 있고 리시브는... 2경기당 한 경기꼴로 한자리 수를....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